남동발전, '멈춰선 자동차, 달리는 자전거' 캠페인 시작

이해곤 기자

입력 2026-04-06 14:44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 계획보다 앞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한다.

남동발전은 차량 2부제와 자전거 타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감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 내 자전거 거치 시설을 확충하고, 샤워실과 탈의실 운영시간도 연장한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은 사회적 책무"라며 "중동 전쟁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전력 사용 절감 등 추가적인 에너지 보존 대책을 지속적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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