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 지하철 1호선 방화를 예고하는 협박성 댓글이 올라오면서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 16분께 유튜브 쇼츠 게시물에 "내일 1호선에 휘발유랑 라이터로 불 지르러 간다. 막지 마라"는 내용의 댓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용산경찰서는 유튜브에 협조를 구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협박 대상이 특정 역이 아닌 만큼 대응 범위도 확대됐다. 경찰은 지하철 1호선 전 역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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