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반 뇌 영상 검출·진단보조 설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가 비급여 시장 진입 이후 누적 사용량 5만 건을 돌파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는 의료 AI 솔루션이 단순한 도입 단계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비급여·선별급여 환경에서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일회성 라이선스 중심에서 사용량 기반 과금(PPU) 구조로의 전환 가능성도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 기준 뉴로캐드는 코어라인소프트 국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통한 비급여 처방 체계 안정화, 병원 도입과 실사용량이 동반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유라는 설명이다. 또 코어라인소프트는 뉴로캐드의 성공 레퍼런스를 대동맥박리(Aorta)와 폐색전증(PE)으로 확장해 ‘응급 AI 패키지’ 중심으로 시장 장악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어라인소프트는 기존 일회성 라이선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구독형(SaaS) 기반으로 매출 구조를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025년 SaaS 매출 비중은 약 45% 수준까지 확대됐고, 2026년에는 5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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