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 D-1…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韓방산주 '화력'

황효원 기자

입력 2026-04-07 19:25   수정 2026-04-07 19:44

양국 간 합의 '안갯속'…'위험회피' 대안으로 韓방산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양국 간 합의가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자 7일 국내 방위산업주가 일제히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 오른 15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시스템(3.21%), LIG넥스원(2.1%)도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이 임박한 상황 속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이자 투자자들은 '위험 회피' 대안으로 방산 업종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국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을 통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방식의 중재안을 받았지만 여전히 이견을 보이면서 충돌이 다시 격화할 우려를 배제하기 어려운 상태다.

최종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 조건을 관철하지 않으면 4시간 안에 모든 국가 기반 시설을 파괴하겠다며 재차 경고에 나선 상황이다. 그는 이란의 궤멸을 뜻하는 '석기시대'라는 표현을 재차 사용하며 연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