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오픈놀과 혁신 창업기업 육성 협력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6-04-08 09:44  

서울·과천 창업기업 대상 클라우드 기술 지원·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커리어 채용 플랫폼 운영 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과 서울·과천 지역의 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7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천 지역 소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 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오픈놀 신준수 재무이사와 메가존클라우드 김도형 이머징 비즈&게임 유닛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창업기업의 필요에 맞춘 다층적 지원 체계다.

창업기업의 기술적 고충과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교육·세미나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대상 기업별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기술 컨설팅 및 기술 실증(PoC)을 병행 지원한다.

아울러 클라우드 운영 최적화 가이드 제공과 함께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도 공동으로 모색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 혁신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문성과 오픈놀의 창업기업 밸류업 모델을 토대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양사 공동의 목표이며, 서울·과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상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오픈놀 신준수 이사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기술력과 오픈놀의 창업 육성 노하우를 결합해, 창업기업들이 기술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김도형 유닛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놀은 실무 역량 중심의 AI 기반 커리어 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재 육성 전문 기업으로, 기업이 제시한 실무 프로젝트를 구직자가 수행하면 그 결과를 AI로 분석해 직무 역량을 검증해 기업과 인재를 매칭해 주는 서비스인 ‘미니인턴’이 오픈놀의 대표 플랫폼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중소벤처기업부 등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기관과 협업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 내 10여 개의 자체 보육 인프라를 연계한 ‘밸류업(Value-up) 모델’이 특징이다.

향후 오픈놀은 ‘미니인턴’의 핵심 역량을 혁신 창업 생태계에 이식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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