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U+one 애플리케이션(앱)과 자사 홈페이지에서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8일부터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 노출에 대응해 유심 교체 관련 안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사 고객케어 상황실을 가동하고 유심 재고와 매장 운영, 고객 문의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할 방침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과 현장 운영 체계를 함께 준비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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