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이 신임 전무이사로 김성환 전 한국거래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선임했다.
코스콤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무는 현대그룹과 고려증권을 거쳐 지난 2000년 코스콤에 입사한 뒤 대외협력부서장, 경영기획부서장, 디지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거래소로 자리를 옮겨 CISO를 맡으며 금융시장 인프라 보안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코스콤 재직 당시 금융 클라우드 안정화,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구축, 토큰증권(STO) 공동 플랫폼 개발 등 주요 디지털 사업을 이끌었다.
코스콤 관계자는 “김 전무가 금융 IT와 보안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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