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마법"...'타임지 100인'에 K팝 스타 선정

입력 2026-04-16 07:42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블랙핑크의 제니가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 명단 아티스트 부문에 제니가 포함됐다.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는 이제 글로벌 스타 반열에 든 K-팝 대표 가수다. 지난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솔로 앨범 '루비'의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 영화감독 J.J. 에이브럼스의 딸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타임지에 제니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녀는 스타"라며 "그녀의 중심에는 마법이 있다. 화면을 통해서나 10만명이 모인 스타디움, 파티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볼 때도 똑같이 당신을 끌어당긴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부문에는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 다코타 존슨 등도 선정됐다.

지도자 부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특사 등이 올랐다.

아이콘 부문에는 한국계 미국인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사 리우 등이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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