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크라이오 러버’ 글로벌 캠페인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닥터자르트의 국내 매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ifeye)’를 모델로 기용해 소셜미디어 및 옥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 이후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크라이오 러버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이오 러버 마스크’는 피부 온도 즉각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 완화를 돕는 제품이다. 민감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포토제닉한 모델링 마스크 형태가 틱톡 등 디지털 채널에서 부각되며 인지도가 상승했다. 현재 북미와 동남아 시장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제품 리뷰와 추천 콘텐츠가 확산되는 추세다.
최근 소비 경향이 성분 안전성과 피부 친화력을 중시함에 따라, 해당 제품은 ‘저자극 스킨케어’, ‘민감 피부 솔루션’ 등의 키워드와 함께 언급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변화한 소비 기준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점진적으로 재형성되고 있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향후 피부과학 기반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채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제품 기능 중심에서 피부 고민 해결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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