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경영혁신협회(이성욱 이사장)는 오는 5월 31일, 강남에서 '해외 환자 유치 및 병원 운영 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인드닥터·엠스타바이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엠스타바이오 이성욱 대표가 줄기세포·세포처리시설 기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한다. 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아부다비 등 2026년 예정된 해외 의료 행사 계획과 함께 구체적인 해외 확장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카인드닥터 박미수 이사가 AI 기반 24시간 병원 운영 시스템을 소개한다. 다국어 상담부터 예약·결제·사후관리까지 자동화해 기존 인력 중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박이사는 "AI를 통해 해외 환자와의 접점을 확장하고 지속적인 환자 관리까지 가능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키스톤F&I 김진서 대표의 메디컬 빌딩 개발 사례 발표와 송병우 대표의 소득공제 기반 의료 투자 구조 및 해외환자 유치 비즈니스 모델 소개도 예정돼 있다.
세미나 후에는 병원·에이전시·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실제 협업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