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포도협회(ATGA)가 본격적인 호주산 포도 제철을 맞아 국내 주요 대형마트를 순회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규모 릴레이 시식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맑은 천혜의 자연 속에서 재배되는 호주산 포도는 봄의 생기를 더해주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과일로 평가받는다.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가족 경영 농장의 정성 어린 관리 아래 재배되며, 엄격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및 GAP(농산물우수관리) 규격을 철저히 지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보장한다. 특히 아시아와 가까운 지리적 특성 덕분에 산지에서 갓 수확한 듯한 탁월한 신선함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다.
호주 포도는 맛은 물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풍부한 영양소까지 갖추고 있다. 포도에 다량 함유된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레스베라트롤)과 비타민C,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진한 달콤함이 일품인 ‘오톰 크리스피(청포도)’와 ‘스윗 사파이어(흑포도)’ 등이 주목 받는다.
앞서 호주포도협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에서 성황리에 시식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 10일과 11일 양일간에는 코스트코 10개 지점(양평점, 대전점, 상봉점, 천안점, 의정부점, 공세점, 송도점, 하남점, 고척점, 청라점)에서 시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다가오는 4월 18일~19일, 그리고 5월 2일~3일 주말 동안에는 롯데마트 15개 지점에서 호주 포도의 매력을 알리는 시식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985년 창립된 호주포도협회(ATGA)는 비영리 국가 기관으로서 정부, 연구소, 산업 전반의 공급망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맺으며 호주 생과 포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고 있다.
호주포도협회 관계자는 "신선하고 맛있는 호주 포도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어질 롯데마트 시식 행사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호주 포도만의 압도적인 풍미와 우수한 품질을 직접 맛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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