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향 케이블 맞춤 제작 전문 기업 에어기타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PRO 등 외부 전문가 협업을 통한 마케팅 시스템 개편으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에어기타는 김훈 대표가 단독으로 운영 중인 업체로 기타와 마이크, 이펙터 케이블 등을 주력으로 취급한다. 실용음악 학원 강사 및 악기 쇼핑몰 매니저로 활동했던 김 대표는 과거 오프라인 및 개인 간 거래가 주를 이루던 커스텀 케이블 시장에 온라인 기반의 주문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다.
맞춤 제작 서비스는 케이블 길이를 ㎝ 단위로 조정할 수 있으며 익스팬더 색상, 입출력 커넥터, 컬러부츠, 컬러링 등 세부 옵션 지정이 가능하다. 이니셜 및 로고 라벨링 작업도 지원한다.
소비자의 기기 호환성 및 사용감 파악을 돕기 위해 제품 상세 페이지에는 각 케이블의 음향적 특성과 적합한 음악 장르를 명시했다.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실제 시연 영상과 음악 샘플도 함께 제공한다. 사후 관리의 경우 단순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하고 부품 교체 시에만 실비를 청구하는 정책을 운영 중이다.
최근 카페24 PRO 마케팅 서비스를 도입해 시스템을 개편한 이후 에어기타는 쇼핑몰 방문자 유입 및 매출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향후 에어기타는 기존 음향 케이블 라인업을 유지하는 한편, 특수 케이블 분야로 맞춤 제작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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