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
KB스타뱅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영상통화를 통해 예·적금, 펀드, 일임형ISA,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 상담부터 가입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말 기준 약 12만 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분증 사진을 실시간으로 비교·검증함으로써 타인 명의 도용과 부정거래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신분증 촬영 단계에서 진위 확인과 얼굴 대조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 위·변조 신분증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경험(CX) 측면에서도 서비스가 개선됐다.
유선상담 중 화상상담이 필요한 경우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상담의 연속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안내장 공유 기능도 추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비대면 금융환경에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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