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은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운전·설비 부서 현장에서 고장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발적인 개선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3월부터 총 58건의 고장예방 사례를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당진 10호기 보일러 수냉벽 누설 조기 발견 및 대처를 통해 고장을 사전에 방지한 사례로, 현장 직원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설비 관리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전력계통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철저한 설비관리 노력 덕분"이라며 "우수한 고장예방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발전5사 가운데 최저 수준인 고장정지 5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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