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캠프, '용광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한창율 기자

입력 2026-04-20 13:4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경선 상대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김형남 등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해 '용광로 원팀'을 완성하고,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 이인영·4선 서영교 의원이 맡기로 했다.

후보 직속으로 글로벌G2도시비전위원회(김경민 서울대 교수), 세금이아깝지않은서울위원회(안진걸 소장) 등 전문가 위원회도 설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10년 시정을 집중 공격할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별도로 꾸리고 천준호 의원이 본부장을 맡는다.

실무를 총괄하는 선거대책본부장은 이해식 의원, 전략총괄본부장 윤건영, 전략메시지본부장 박성준, 정책총괄본부는 오기형·정태호 의원 공동본부장 체제로 운영된다.

비서실장은 박민규 의원, 수석대변인은 이정헌 의원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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