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 가기 좋은 완연한 봄 날씨가 금요일인 24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이날부터 주말까지 우리나라는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엔 평년기온(5∼11도)과 비슷하고 낮에는 평년기온(18∼22도)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3.6도, 인천 16도, 대전 12.8도, 광주 14.3도, 대구 11.1도, 울산 12.8도, 부산 13.8도다.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2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4∼11도, 낮 최고기온이 19∼26도겠다. 일요일인 26일에는 아침 기온이 더 올라 6∼14도와 20∼26도겠다.
주말까지 내륙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현재 서울 등 중부내륙 일부와 강원, 경북북부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점차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낮지만 서쪽 지역 일부에서 오존 농도가 높겠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하면 생성된다. 날이 맑아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존 농도가 높아지겠다.
이날 경기남부와 충남, 전북, 전남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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