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한다감, 올 가을 엄마 된다…"시험관 성공"

입력 2026-04-28 13:30   수정 2026-04-28 15:19



배우 한다감(46)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명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한 번에 성공했다"며 "그동안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 가을 첫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그는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두리안' 등에서 활약했다.

한은정으로 데뷔했다가 2018년 개명 후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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