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를 위한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흥국화재의 ‘흥Good뉴키즈 자녀보험’의 경우 자녀의 성장 단계별 위험을 보장하면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구조가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가입자의 상황에 맞춰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무해약형’(2종·3종)을 통해 표준형 대비 비용 부담을 줄였다.
보장 범위는 태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진다.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하기 쉬운 성장장애 관련 입원비와 소아백혈병 등 중증 질환을 비롯해 골절, 깁스 치료, 응급실 내원 등 상해 위험을 포함했다.
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질환을 보장하며, 첫 암 진단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재진단암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장기적인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질병 발생 시 보험료 납입 면제와 함께 납입 보험료를 환급하는 구조도 적용됐다.
자녀외에도 부모의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신중독증, 유산 관련 수술, 입원비 등도 담고 있다.
보험금 지급도 신속하게 이뤄진다. 흥국화재는 보험금 자동산출 시스템을 통해 평균 지급기간을 약 0.22일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실손24’와 연계한 데이터 처리로 지급 절차를 간소화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 보장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낮추면서도 성장 전 과정에 걸친 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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