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기업동행정원 ’SUMMIT Silo'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고요함을 뜻하는 ‘Silence'와 저장고를 의미하는 ’Silo'를 결합한 명칭이다.
정원은 서울숲의 동선 흐름에서 착안해 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의 슈퍼트리 프로젝트로 유명한 조경 설계사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원에는 써밋 브랜드 음원과 연동된 조명 연출을 적용했으며, 지면에서 띄운 플로팅(Floating) 데크 구조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숲의 기존 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고품격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외부의 소음과 한걸음 멀어진 공간에서 시민들의 삶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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