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전원' 부당 개입에...李 "국민이 절 살렸다"

입력 2026-05-09 09:52   수정 2026-05-09 10:37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권익위가 자신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때였던 지난 2024년 불거진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 부적정한 판단을 내렸다는 기사를 링크하고 "국민 여러분, 그저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 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말한 뒤 이처럼 밝혔다.

또 "하늘이 제게 생명 보전을 넘어 큰일까지 맡겨 주셨으니 제가 할 일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나라,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권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한순간까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곧 하늘을 위해 충심과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권익위는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관련, 과거 행동강령 위반 판단이 부적정했으며 당시 권익위 사무총장이 해당 사건 처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자체 TF 조사 결과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를 맡은 2024년 부산에서 피습되어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헬기로 전원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권익위는 서울·부산대병원 등이 응급 의료 헬기 출동 과정 등에서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