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만4000 대 1…하이브 새 걸그룹 출격

입력 2026-05-13 14:35  

日 사쿠라, 에밀리·렉시·사마라 이어 데뷔조 발탁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의 멤버 구성이 완료됐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13일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 공개된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에서 4인조 걸그룹 세인트 새틴의 마지막 멤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종 합류자는 일본 출신 사쿠라다. 그는 1만4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걸그룹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 등이 멤버로 선발됐다.

세인트 새틴은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하이브)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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