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한남동 주택 255억에 팔렸다…매수자는?

입력 2026-05-13 18:33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한남동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6일 해당 주택을 부영주택에 매도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정 회장이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사들였다.

앞서 이 총괄회장은 2013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으로부터 해당 주택을 130억원에 사들인 뒤 5년 만에 정 회장에게 매각했다.

정 회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도 주택을 보유한 2주택자로 알려져 있다.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만큼 이후 매각 시에는 약 94억원의 양도차익에 대해 가산된 양도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었다.

신세계그룹 측은 개인 거래 사안이라며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