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수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는 5월이다. 수시 일정과 대학별 전형 요소를 검토하며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는 학생이 늘고, 재도전 여부를 확정하는 N수의 수도 증가하는 시점이다. 특히 반수생과 학부모들은 단순히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제한된 기간 내에 성적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선호한다.
반수는 일반적인 재수보다 준비 기간이 짧아 시작 시점과 학습 밀도가 성패를 좌우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반수 성공의 핵심 요소로 ‘빠른 시작’, ‘몰입 가능한 환경’, ‘개인별 관리 시스템’을 제시한다. 특히 상위권 학생일수록 전 범위를 무분별하게 반복하기보다 취약 영역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보완하는 전략적 학습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다가오는 수능에 도전하는 반수생을 위한 학습 계획 전략을 공개했다. 학원 측에 따르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학습 몰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숙학원을 고려 중이라면, 외부 이동이나 생활 변수로 인한 시간 손실을 최소화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 속에서 학습 리듬을 유지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활 관리와 학습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관리형 시스템 구축 여부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개인 맞춤형 학습 설계 역시 중요한 기준이다. 상위권 학생은 이미 기본 개념이 형성된 경우가 많아 필요한 영역만 선택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구조가 효율적이다. 최근 일부 기숙학원은 독학 중심 환경에 정규 강좌 복습 영상 제공, 취약 유형 및 심화 학습을 위한 선택형 테마 수업 등을 결합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비슷한 목표와 학업 수준을 가진 학생들과 생활하는 환경 역시 핵심적인 경쟁력이다. 유사한 학습 성향을 가진 학생들이 집단 몰입 환경을 형성할 경우, 자연스럽게 학습 밀도를 유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리듬을 형성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낸다.
이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반수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오는 6월 27일 상위권 독학반을 개강한다. 해당 과정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독학 중심 학습 환경에 정규반 강좌 복습 영상, 선택형 테마 수업, 생활 관리 시스템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했으며, N수생 맞춤 관리 체계를 통해 학습과 생활 전반을 관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반수는 결심 자체보다 어떤 환경에서 시작하느냐가 최종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5월은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남은 기간 필요한 학습 환경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시기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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