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GTX-A 삼성역 구간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20일 해당 사태와 관련해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 참석해 “저희 현대건설의 불찰”이라며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마음이 무겁고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건설이 시공을 담당한 수도권급행철도 GTX-A 노선의 삼성역 구간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공사 과정에서 해당 구간 모든 기둥의 철근이 절반가량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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