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안경 체인 다비치안경이 ‘2026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안경전문점 부문에서 15년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은 소비자 대상 조사와 서류 및 최종 심사를 아우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친다. 브랜드 인지도를 비롯해 품질 및 소비자 만족도, 구매 경험, 충성도 등의 지표와 기업의 경쟁력, 경영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다비치안경은 전국 321개의 가맹점을 바탕으로 소비자 맞춤형 전문 시력 케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자체적인 EYE 솔루션을 도입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눈 상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설 고객 가치 경영 연구원을 통해 안경사 전문 공채 및 연차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시스템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시력 관리라는 의료적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기여하며, 안경 업계의 인적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제품군 강화 행보도 눈에 띈다. 다비치렌즈는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 하우스 브랜드인 비비엠은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하반기 신규 컬렉션 론칭을 앞두고 있다.
사회공헌 부문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눈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하며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가 무료 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930회 봉사를 넘어서며 누적 수혜자 5만3000명을 기록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들이 보내준 굳건한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시력 케어와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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