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5일 오후 1시 김포공항 입국한다

김대연 기자

입력 2026-06-04 19:56   수정 2026-06-04 19:5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1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1시쯤 김포공항 비즈니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 콘퍼런스(GTC) 일정을 마친 후 국내로 이동한다.

방한 기간 젠슨 황 CEO는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경영진, 연구진,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날 예정이다.

입국한 이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시구도 나설 예정이다.

방한 마지막 날인 오는 8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업스테이지, 노타 등 국내 AI·로봇 스타트업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같은 날 젠슨 황 CEO는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방문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CEO는 모든 방한 일정을 마친 뒤 오는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 오전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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