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한계 극복"…드림씨아이에스, 인터비즈 포럼 '스페셜 세션' 공동 개최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6-12 10:01  



신약개발 전주기(full-lifecycle) 플랫폼 선두기업 드림씨아이에스는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과 함께 스페셜 세션(2026 Korea Integrated Investment & Licensing Forum)을 공동 주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세션은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직면한 구조적 현실(비임상부터 임상, 자금조달, 라이센싱까지 각 단계를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한계)을 극복하고, 시간적·재무적 기회비용을 낮출 수 있는 '풀 라이프 사이클(Full-Lifecycle)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특별히 마련된 자리다.

세션에서는 업계 최대 화두인 'AI 기반 오가노이드 등 동물대체시험법 활용 전략'과 최신 '글로벌 라이센싱 및 투자 트렌드'가 폭넓게 공유된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 조헌제 전무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드림씨아이에스 백유진 전무의 'From R&D to Commercialization',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 큐리바이오(Curi Bio)의 '인체 조직 기반 임상 예측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리스크 완화', Highlight Capital의 '한·중 바이오파마 생태계', CMBI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전략', RealOne Medicines의 '글로벌 라이선싱 최신 동향' 등 각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뒤이어 세션 후반부에는 국내 유망기업 7개사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또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한 해외 투자사·제약사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패널로는 글로벌 기관 및 기업들이 주축을 이룬다. Temasek-Tigermed(TG Sino-Dragon Fund), 글로벌 투자은행 계열의 CMBI, B Capital, Highlight Capital, Lyfe Capital 등 초대형 글로벌 투자기관들과 BMS(Bristol Myers Squibb), Tigermed(China, Japan), Real One Medicines, Qing Feng Pharmaceutical 등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빅파마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스케일업 TIPS 운영 기관)과 국내 주요 증권사·벤처투자사(VC)도 함께하여 투자부터 라이선싱, 상업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전무이사는 "이번 세션은 국내 바이오텍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부터 인허가, 임상개발, 라이선싱 딜, 상업화까지 글로벌 차원의 지원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내 우수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자본·기술이전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이번 세션을 통한 글로벌 투자유치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신청 자격요건 충족으로 이어져 R&D자금 확보에 매우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글로벌 라이선스 딜을 통해 자본시장에 진입하는 발판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스페셜 세션의 IR(Global Licensing & Investment Pitching) 발표와 관련된 문의는 드림씨아이에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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