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정 합의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며 오늘 아침 코스피가 7% 상승 출발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43.6포인트 상승한(+7%) 8,307.5에 장을 열었다.
장 초반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2,401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69억원, 6억원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9.03%), SK하이닉스(+8.66%), SK스퀘어(+9.77%), 삼성전기(+8.70%), 현대차(+5.70%), LG에너지솔루션(+3.51%), 삼성생명(+8.22%), 삼성물산(+11.34%), HD현대중공업(+2.63%) 등 대체적으로 가파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 백악관은 이란과의 종접 현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이고, 이번 주말 내 유럽에서 종전 양해 각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투자 심리가 촉진되며 전날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1.86%), S&P500 지수(+1.75%), 나스닥 지수(+2.54%) 모두 올랐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32.75포인트 상승한(+3.29%) 1029.68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78억원, 534억원 매도 중이고, 개인이 1,663억원 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0.86%), 에코프로비엠(+4.63%), 에코프로(+5.70%), 레인보우로보틱스(+4.30%), 주성엔지니어링(+6.72%), 원익IPS(+12.13%), 코롱티슈진(+2.62%), 리노공업(+1.50%), 삼천당제약(+6.46%), HLB(+6.46%)등 모두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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