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은 모바일 유통 사업 부문인 제네시스 모바일을 출범하고 통신·모바일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제네시스 모바일은 김선린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 대표이사가 약 20년간 통신업계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 대표는 LG텔레콤 대리점 사업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KT 대리점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네시스 모바일을 통해 기존 통신 판매 구조를 고객 중심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제네시스 모바일은 월 1만 명 이상 가입 상담 및 고객 관리를 처리할 수 있는 CRM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상담, 가입, 사후관리, 마케팅 데이터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회사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상담과 가입, 사후관리 기능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선린 대표는 CRM 기획과 운영 구조, 고객 응대 프로세스, 영업 운영 체계 등을 점검하며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제네시스 모바일은 AI 컨시어지 서비스와 견적 안전검사 서비스 도입도 추진한다. AI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의 사용 패턴, 통신 요금, 단말기 선호도, 가입 조건 등을 분석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견적 안전검사 서비스는 가입 조건과 견적 내용을 다시 점검해 요금이나 혜택, 약정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통신 상품뿐 아니라 가전렌탈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생활가전 등 생활가전 렌탈 상품을 함께 제공해 모바일 가입과 렌탈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 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는 AI 기반 상담과 견적 검증 시스템, 가전렌탈 상품 비교 서비스를 연계해 통신 상품 가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 모바일은 이달 중 공식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선린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 대표이사는 “통신 유통 시장은 여전히 고객 상담 품질과 사후관리 역량이 중요한 산업”이라며 “고객의 선택을 돕고 신뢰할 수 있는 가입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가까이 통신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비교하고 상담받으며 가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AI 컨시어지와 견적 안전검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통신 상품과 렌탈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은 제네시스핀의 디지털 신산업 및 기술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네시스 모바일은 향후 그룹 내 AI, 디지털 플랫폼, CRM, 마케팅 인프라, 렌탈 서비스 등과의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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