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철수는 안해"

입력 2026-06-22 06:32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종전 관련 협상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 발언에 반발한 이란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을 이탈하는 등 갈등 조짐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란은 여전히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의 외교 소식통은 "이란 대표단은 회담에 계속 임하고 있으며, 중재국 측에 철수하겠다는 어떤 의사도 내비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협상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동참한 가운데 이날 4자 회담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시작 80분 만에 정회에 들어간 데 이어, 이란 대표단이 협상장을 전격 이탈하면서 협상이 중대한 난관에 봉착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을 강력하게 공습하겠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위협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