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분열, 망고스발 반도체 랠리 지속된다! 브렉시트 10년, 英의 EU 재가입 추진!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6-23 08:39  

美 증시 분열, 망고스발 반도체 랠리 지속된다! 브렉시트 10년, 英의 EU 재가입 추진!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예상대로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임했는데요. 차기 총리는 옥스포드 브레노스 칼리지 출신이 아니어서 앞으로 영국의 대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은 영국이 EU에서 탈퇴한지 꼭 10년이 되는 날인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듣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오늘 뉴욕 증시는 사람과 관련된 뉴스가 하루 종일 장식했지 않았습니까?
- 뉴욕 증시 개장과 함께 英 스타머 총리 사임
- 英 금융시장 충격 제한적, 오히려 환영 분위기
- 브렉시트 10년, 앤디 버넘과 함께 EU 재가입?
- 19년간 연준 이끈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 사망
- 과연 세계 경제 대통령인가? 사후 평가 엇갈려
- 몬태규 화법, “Never Explain, Never Excuse”
- Briefcase Indicator, 서류가방 두터우면 인상?

Q.미국 증시가 대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나스작 지수 개편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 FAANG와 M7 주도 이후 나스닥 대표성 의문
- MANGOS 주도 후 나스닥 지수 개편 본격 논의
- 망고스발 반도체 랠리, 나스닥 급락 속 SOX 상승
- SOX 지수 2% 대 상승, 마이크론은 7% 가깝게 급등

Q.이슈가 많은 날인데요. 가장 큰 뉴스는 영국의 스타머 총리 사임과 함깨 오늘이 영국이 EU를 탈퇴한지 꼭 10년째되는 날이지 않습니까?
- 2016년 6월 23일 브렉시트, 캐머런의 대실수
- 英 경제 몰락,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에 시달려
- 런던 금융시장, 유럽 금융시장의 변방지로 전락
- 주식은 파리와 베네룩스·채권은 프랑크프루트로
- 옥스포드 브래스노스 칼리지 출신 총리, 뭐했나?
- 브렉시트 이후 10년, 스타머 총리까지 7명 교체
- 차기 총리 버넘 부각, 옥스퍼드에서 맨체스터로?
- 반브렉시트 국민 중심으로 EU 재가입 운동 확산

Q. 브렉스트 10년을 맞아 영국 연방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는 것도 이번에 영국이 EU에 재가입할 움직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지 않았습니까?
- 상속세, 로마 아우그스투스 시대에 첫 도입
- 근대 상속세 도입, 18세기 말 英이 첫 도입
- 상속세 원조국 英, 2023년 7월부터 폐지 검토
- 영연방 국가, 상속세 폐지 방침에 속속 동참
- 英 국왕 충성의무, 印 반란으로 15개국만 지켜
- 호주, 찰스 3세 대관식 앞두고 대반란 충격
- 카리브해 英 연방국, 앞 다투어 공화정을 선언
- 영연방, 브렉시트 후 독자적으로 EU와 거래

Q. 영국 국민들의 EU 재가입 운동이 의외로 높은 지지를 얻는 것은 브렉시트에 앞서 재정위기를 겪은 PIGS의 화려한 부활 때문이지 않습니까?
- 2011년 ‘PIGS’, 재정적자 확대로 재정위기
- PIGS, 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첫글자
- 유로랜드에서 한때 영원히 탈락할 위기에 몰려
- 뼈를 깎는 노력, bad apples → good apples
- 성장률, 재정 위기 직전보다 연평균 2%p 제고
- 재정, 양대 핵심국 독일과 프랑스보다 더 건전
- 가장 취약했던 그리스의 도약, 눈이 부실 정도
- 그리스의 재탄생, 이제는 유로 핵심국으로 부상

Q. 영국의 EU 재가입 추진 여건도 놓은 것은 최대 장애가 될 독일이 오히려 환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 앵글로색슨족과 게르만 민족, 전통적으로 앙숙
- 2년 전 총선, 중도 우파 성향 메르츠 총리 취임
- 슐츠와 메르츠 최대 임무, 메르켈의 업적 계승
- 獨 경제, 유럽의 맹주 역할로 부활할 수 있나?
- 제2 메르켈 표방한 메르츠, ’부채 브레이크‘ 해결
- 부채 브레이크, 연방부채 GDP의 0.35%내로 관리
- 마이너스로 추락한 성장률, 작년에도 여전히 부진
- 제3의 길 모색, 영국의 EU 재가입에 우호적 입장

Q. 유럽에서 불고 있는 반트럼프 운동이 영국과 EU 간의 관계 개선에도 일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 반트럼프와 반MAGA 운동 확산, MEGA 추진
- MEGA, ‘Make Europe Great Again’ 첫 글자
- MEGA, MAGA보다 100년 앞선 20세기 초 제시
- 세계 패권 美로 넘어갈 위기, ’하나의 유럽‘ 구상
- 하나의 유럽 구상, 크게 두 갈래 길로 추진돼
- 확대(enlargement), 英 탈퇴 직전까지 28개국
- 심화(deepening), EMU-EPU-ESU 순으로 추진
- 英 재가입 계기로 제2 MEGA, MAGA의 대항마

Q. 트럼프의 마가 구상은 MEGA 뿐만 아니라 MCGA를 낳았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 세계 경제, MAGA와 MEGA 간 관계 따라 차이
- 두 구상 간의 디리스킹 관계로 진전되면 ’활황‘
- 두 구상 간의 디커플링 관계로 악화되면 ’불황‘
- 트럼프 중심축, 러시아와 北으로 이동 땐 ’공황‘
- 세계 경제, MAGA와 MCGA 간 관계도 큰 영향
- 두 구상 간의 디리스킹 관계로 진전되면 ’활황‘
- 두 구상 간의 디커플링 관계로 악화되면 ’불황‘
- MAGA와 MCGA, 디커플링과 디리스킹 ‘오락가락’

Q. 브렉스트 10년을 맞아 영국이 EU 재가입을 추진한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도 원·달러 환율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습니까?
- 1973년, 달러 가치 평가 위해 달러인덱스 산출
- 당시 경제상황 감안, 유럽통화비 달러 가치 평가
- 유로화 57.6%·파운드화 11.9%, 합치면 69.5%
- 달러인덱스로 본 달러값, 유럽통화 가치에 좌우
- 유럽의 부흥, ’달러 임페리얼 서클‘에 직접 영향
- 英과 EU 재가입 소식 후 유로화, 1.14달러 내외
- 원·달러 환율, 영국의 EU 재가입 구체화 땐 하락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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