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쟁의행위(파업)에 들어갈 수 있는 동의를 확보했다.
현대차 노조는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 단체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3만9,668명 가운데 3만7,348명이 참여(투표율 94.15%)해 찬성 3만4,371표, 반대 2,977표, 기권 2,320표를 기록했다.
찬성률은 재적 대비 86.65%, 투표자 대비 92.03%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