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는 인천국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패스(Smartpass)'는 안면 정보, 여권,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출국장, 탑승 게이트 등을 안면인식으로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제 Npay 앱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 7세 이상의 내국인이라면 누구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Npay 앱에서 스마트패스 최초 등록 이후에는 출국 전에 탑승권만 등록하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Npay의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인 '페이스사인(Facesign)'과 연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 페이스사인을 등록한 Npay 사용자의 경우 여권과 탑승권만 등록하면 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스마트패스 전용 줄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참여 항공사의 일부 탑승 게이트에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을 진행한 후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
Npay는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Npay 앱에서 스마트패스와 여권 정보 등록 시 Npay 포인트 3천 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8월까지 진행한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국내 최대 문구 박람회인 '인벤타리오' 등 대형 행사와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검증된 페이스사인이 스마트패스 서비스에도 적용되어,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객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페이스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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