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주요 제품 톤당 최대 25만원 인하

최민정 기자

입력 2026-07-02 09:51  



한화솔루션이 원가 부담을 나누는 상생 가격 정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PE(폴리에틸렌)와 PVC(폴리염화비닐)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판매가격을 톤당 10만 원~ 25만 원 인하해 공급망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유지한다.

생산·물류·영업 전 단계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목표를 함께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는 "나프타 및 기초유분 가격 폭등에 대응한 정부의 지원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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