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가 최근 2026년 1학기 재학생 전공실무 워크숍 발표회를 교내에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습득한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계와 관광산업계, 시니어모델 분야의 주요 인사들과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격려했다.
행사에는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자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 추진위원회 이참 대표를 비롯해 최병석 지역협력위원장, 상명대 재단 글로벌예술연합회 이진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동덕여대 모델과 정주연 교수, 단국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 심은초 교수, 안산모델협회 정현숙 사무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워크숍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1학년 재학생들이 펼치는 오프닝 패션쇼가 진행돼 신입생들의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부에서는 ‘열정과 패션’을 주제로 2학년 학생들의 의상 콘셉트별 패션쇼와 모델교육지도사 과정의 학습자 훈련 시범이 이어져 현장 실무 중심 교육성과를 선보였다.
3부에서는 국제 영화·연극 콘텐츠 발표 무대가 마련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영상 2편을 상영했으며, 1·2학년 재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소극장 연극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콘텐츠 창작 역량을 선보였다.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모델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 행사에 초청돼 학생들에게 국내와 해외 무대에 설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교육·실습이 이뤄지고 있다. 모델·문화 융합 콘텐츠 제작의 활동 범위가 넓고, 학생들은 졸업 전 모델디렉터 마스터 자격증, 패션쇼디렉터 마스터 자격증 등을 취득하도록 학과에서 지원 중이다.
한설희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과장은 “이번 전공실무 워크숍은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산업체와 지역사회, 문화예술계와 협력을 확대해 문화예술콘텐츠 교육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