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다시 함께, 더 큰 부천(B.I.G 부천)’을 대도약을 위한 3대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는 Business(산업)·Infra(인프라)·Growth(성장)의 약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과 산업·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더+큰 경제’를 혁신도시 비전으로 제시했다. 핵심 사업은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 AI 콤팩트시티 조성’이다.
또,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SK하이닉스·대한항공 등 민선8기에 유치한 우수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내년 개교를 앞둔 부천과학고를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교통망 구축과 공간 구조 재편을 통한 ‘더+ 큰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먼저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은 5중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한 도시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
산업시설용지에는 AI 전환(AX) 기반 첨단 산업을 집적하고, 문화체육시설용지에는 돔구장과 복합문화상업시설 등을 유치해, 산업과 문화를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 노선과 제2경인선, 대장-홍대선, 서해선 KTX-이음 소사역 정차 등을 추진해, 수도권 서남부를 넘어 충청·전라권까지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로의 도약을 꾀한다.
또, 중동 1기 신도시는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등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
조용익 부천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목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이다. 1호호 결재인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는 육아·문화·체육·노동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취지를 담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에게 임명받은 시민의 일꾼으로서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겠다”며 “산업, 교통, 복지 전반에서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커지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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