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쇼크! 5년 전 아마존 쇼크된다고? | No!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문제, 이런 대책을?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입력 2026-07-08 07:21  

삼성전자 쇼크! 5년 전 아마존 쇼크된다고? | No!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문제, 이런 대책을?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어제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이어 오늘은 국제통화기금이 세계와 한국 경제 수정 전망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어제 삼성전자 실적이 좋게 나왔는데도 오히려 주가가 급락해 머리가 복잡한 투자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큰 그림을 보는 것도 좋은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삼성전자 쇼크, 뉴욕 증시에서는 어떻게 반응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삼성전자 쇼크, 제2 아마존 쇼크될 것인가? 주목


Q. 이번에 삼성전자 쇼크로 비관론자를 중심으로 5년 전에 발생했던 아마존 쇼크가 재현디는 것이 아닌가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 21년 아마존, FAANG과 나스닥의 상징기업
- 26년 삼성전자, 반도체와 코스피의 상징기업
- 삼성전자 쇼크, 제2 아마존 쇼크로 악화될까?
- 21년 2Q 아마존, 성장성 지표 매출액 쇼크?
- 매출액 쇼크, 21년 3Q 이후 더욱 둔화될 우려
- 1차 도함수값0이나 2차 도함수값<0, 주가급락
- 26년 2Q 삼전 매출액, 5년 전 아마존과는 달라


Q. 제2의 아마존 쇼크로 악화될 가능성이 없다면 더 궁금해 지는데요. 어떤 것에 문제가 있어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까?
- AI 반도체 증시, credit margin과 레버리지
- FINRA, 美 credit margin 1.4조달러로 최고
- 일본, 홍콩 등 반도체 주도 증시 국다도 동일
- 5월 27일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출시, 정점
- 작년 4월 이후 삼전닞스 주도 세계 1위 상승률
- credit margin과 레버리지, 옵션거래 기승부려
- 미첼의 함정, 작은 위험에도 변동성 크게 확대


Q. 자주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이후 주가 뿐만 아니라 원화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지 않았습니까?
- 韓 주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후 변동성 확대
- 삼전 주가 변동성, 허용 이전 4.4%에서 7.0%로
- SK닉스 주가 변동성, 허용 전 5.1%에서 8.1%로
- VKOSPI, 5월 27일 70.7에서 6월말 93.8로 급등
- 금융위기 당시 89.3보다 높아져, 연일 가상 최고
- 증시 변동성, 결국은 원화의 변동성으로 확대
- 주가와 환율 등 韓 금융변수, 변동성의 덫 걸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후 koreafying 더 심화


Q. 이런 경고에도 홍콩 가산 거래소이긴 하지만 심전닉스 50배 래버리지 상품까지 나와 변동성 장세를 부추켰지 않았습니까?
- 삼전닉스 50배 레비리지 상품 출시, 후폭풍은?
- 기초자산 3배 레버리지에 50배 래버리지 추가
- 최대 150배 래버리지까지 가능, 추종세력 많아
- 일부 국내 증권사, 부추긴 움직임도 포착 눈살
- Wag the Dog, 韓 증시 변동성 더 확대시켜
- 韓 증시 투기장화, 양대 기능 사실상 무력화
- 韓 감독당국은 뭐하나? 특단의 대책 필요 주문


Q. 일반적으로는 주가가 떨어질 때 변동성이 확대됩니마단 이번에는 주가가 상승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됐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발샹하는 것입니까?
- 주가 변동성 확대, 하락국면에서 나타나는 현상
- 하이먼-민스키, 'someday-sometimes' 이론
- narrative economics, 특정 사건→스토리텔링
- wobbling market→dumping→flash crash?
- 韓 주가 변동성, 상승할수록 더 커져 이례적
- 숏감마 포지션 문제, VKOSPI 90대로 끌어 올려
- 알고리즘 숏감마 포지션, 코스피 상승 때 더 매수
- 지수 하락할 때 더 매도, 삼전닉스 주가 더 하락


Q. 주가가 고가일 때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허용한 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만 늦었다 하더라도 지금이라도 대책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까?
- AI 반도체 경기, 펀더멘털 변한 것 거의 없어
- 삼전닉스 주가 급락, 펀데멘털로 해석하면 잘못
- 레버리지 상품, 증시 안 좋을 때 주가 견인 역할
- 주가 거품 논쟁이 있을 때 허용하면 최악의 결과
-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상장 폐지시켜야 하나?
- 상폐보다 상품을 시장에서 단축시키는 것 바람직
- 인트라데이 마진, 계좌위험 높아질 때 증거금 올려
- 레버리지 한도 축소, 최소 투자 금액 상향 시급해


Q. 결론을 내 보지요, 이럴 때일수록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저녁에 IMF의 경제전망이 나오지 않습니까?
- 한국 시간, 오늘 저녁에 IMF 수정 경제전망 발표
- 세계 경제, 친트럼프국과 반트럼프국 간 엇갈려
-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英, 日 등은 둔화 조짐
- 韓, 대만 등은 중립적 반도체 국가는 회복 뚜렷
- 한국 경제, 세계경제와 증세에서 주목 받을 듯
- IMF 수정 전망, 올해 성장률 얼마나 상향될까?
- 경상수지흑자, 올들어 5월까지 1300억달러 넘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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