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국수 전문 브랜드 포메인(PhoMein)이 지난 7월 1일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울란바토르 1호점은 포메인이 몽골 시장에 선보이는 첫 공식 매장으로, 지난해 몽골 부동산 개발기업 UA Properties LLC와 체결한 파트너십이 실제 매장 오픈으로 이어진 첫 성과다.
오픈 직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2호점, 10월 3호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까지 10호점 출점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몽골은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포메인은 국내에서 20년 이상 축적한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쌀국수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 UA Properties LLC 관계자는 "포메인 1호점은 오픈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포메인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 출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며, 몽골 시장을 장기적인 핵심 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A Properties LLC는 두바이를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몽골 1호점의 성공을 계기로 두바이와 키르기스스탄 등 신규 국가에서의 포메인 매장 오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양사는 몽골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메인 본사인 데일리킹은 몽골 시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미국 LA와 뉴욕을 중심으로 사업 파트너십 제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몽골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대일 데일리킹 대표는 "몽골 1호점의 성공은 포메인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몽골을 시작으로 북미를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메인은 베트남 롱안(Long An)성에서 쌀국수 제조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최고급 햅쌀만을 사용한 쌀국수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원재료 선정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품질과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년 동안 축적한 연구·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베트남 현지식 쌀국수와는 차별화된 맛과 메뉴를 완성하며 독자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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