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과 교민에게 국내 앱 기반 유니온페이 QR결제를 알리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BC카드는 중국 현지 QR 결제 서비스 홍보와 국내 유학생 대상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해 '유니온페이 QR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오는 9월 4기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4년 중국 정부의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중국을 찾는 한국인이 빠르게 늘면서 현지 QR결제 이용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BC카드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맞춰 현지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포터즈도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
유니온페이 QR결제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 QR결제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관광객과 교민들의 결제 관련 불편 사항과 의견을 수집, 매 기수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 발표회를 통해 이용자 관점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도 공유 중이다.
박복이 BC카드 매입사업본부장(전무)는 "한국 결제금융사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중국 법인으로서 한-중을 연결하는 결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면서 "서포터즈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양국 이용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한-중을 잇는 대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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