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생필품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LG생활건강은 국가보훈부·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생활건강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을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더페이스샵과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리튠 등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이 담겼다. 고령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 등이 대상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1년부터 참전용사 가정을 중심으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국가보훈대상자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LG생활건강은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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