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무더위에 지친 미혼 청춘남녀를 위해 시원한 실내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오션'과 뮤지컬 '소년의 초상' 관람권을 총 20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는 ‘오션(OCEAN)’ 전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기획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보유한 방대한 아카이브 중에서도 해양 콘텐츠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대의 복원가 앞에 드러난 낯선 서명과 서툰 덧칠의 흔적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1530년 베네치아 초상화 속에 감춰져 있던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이 드러난다.
가연은 전시 관람권과 뮤지컬 관람권을 각각 5쌍(10명)씩 총 2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회원과 비회원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가연결혼정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전시와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