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다 들키자 '콱'…집주인 손등 물어뜯은 50대

입력 2026-07-16 20:57  


빈집을 털려다 주인에게 발각되자 손등을 물어뜯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홍성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낮 12시 50분께 홍성군 홍동면의 한 주택 안방에서 장롱을 뒤지다 외출에서 돌아온 집주인에게 발각됐다.

그는 실랑이를 벌이던 끝에 집주인의 손등을 물어뜯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는 절도미수 등 유사 범행 전과가 여러 차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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