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그룹 창업주 윤석금 회장이 46년 경영 경험에서 얻은 부와 성공의 원칙을 담은 다섯 번째 저서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
책은 '나를 바꾸는 법', '일하는 법', '미래를 만드는 법'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돈이 들어오는 사람들의 말과 태도, 사고방식을 담았다.
또한 윤 회장이 27세에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출판과 교육, 화장품, 생활가전 렌탈 사업을 일구며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썼다.
윤 회장은 이 책에서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면 부자가 될 징조"라며 "내가 바뀌어야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내가 먼저 즐거워야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 명화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다…인문교양서 '미술관 마음수업'
신간 인문교양서 '미술관 마음수업'은 명화에 담긴 표정과 몸짓,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 치유의 의미를 살펴본다.
저자는 철학과 미술을 공부한 뒤 미술치료와 예술 심리를 연구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미학과 심리학,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 속에 드러난 인간의 고통과 욕망, 억압과 회복의 문제를 해석한다.
책에서는 '라오콘 군상'을 비롯해 제임스 앙소르와 피터르 브뤼헐, 프란시스코 고야 등의 작품을 다룬다. 각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과 미술사적 의미를 소개하면서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몸짓, 상징과 이야기를 오늘날을 살아가는 인간의 감정과 연결한다.
친숙한 작품과 이야기에서 출발해 독자가 자신의 감정과 삶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예술이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게 하고, 삶의 고통을 견디고 회복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질문한다.

▲ '새로운 질서의 삼총사'가 뒤흔든 세계…'세계 열정의 삼각관계'
미국의 쇠퇴와 중국의 부상으로 재편되는 국제 질서를 분석한 '세계 열정의 삼각관계'가 출간됐다.
프랑스 싱크탱크 국제관계연구소(IFRI)를 공동 설립한 국제정치학자인 저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동시에 ‘미국의 필연적 쇠퇴’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선택한 대결 구도에 대해서도 '심대한 전략적 오류'라고 지적한다.
책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뿐 아니라 러시아와 이스라엘 등 주요 국가 지도자들의 권력관과 정치적 선택이 세계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저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새로운 질서의 삼총사’로 규정한다.
또한 그는 이들 세 지도자가 힘의 논리를 숭상하고 나르시시즘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해 기존 세계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고 분석한다.
(사진 = 리더스북, 학지사, 여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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