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엑셀 시대 끝낸다”…스포츠 클럽 운영 혁신 이끌 ‘팀플러스’ 등장

입력 2026-07-22 16:41  

“카톡·엑셀 시대 끝낸다”…스포츠 클럽 운영 혁신 이끌 ‘팀플러스’ 등장

반복 행정 줄이는 스포츠테크 등장 감독은 훈련부터 정산까지 모바일로 한번에
스포츠 클럽 운영 방식이 변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훈련 일정 관리부터 회비 정산, 출석 체크, 대회 준비까지 상당수 업무를 종이 문서와 메신저에 의존해왔다.

감독 개인의 경험과 관리 방식에 따라 운영 효율이 달라지는 구조였다.

스포츠 산업 규모가 커지고 유소년 육성과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선수 지도에 집중해야 하는 감독이 행정 업무까지 떠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디지털 기반 운영 도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스포츠 클럽 관리 플랫폼 ‘팀플러스’가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스포츠 클럽 통합 관리 플랫폼 '팀플러스' 앱 화면. 이미지제공=팀플러스
훈련, 대회, 공지, 결제, 출석 등 클럽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 담아 감독과 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스포츠 클럽에서 감독의 역할은 선수 지도에만 머물지 않는다.

매주 훈련 일정을 조율하고 참가자를 관리하며 회비 납부 여부를 확인하고 학부모에게 공지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규모가 커질수록 행정 부담은 더욱 증가한다.

팀플러스는 이러한 반복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감독은 팀을 생성한 뒤 훈련 프로그램과 대회 정보를 등록하고, 참가 대상과 일정, 장소, 결제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훈련 일정은 달력 기능과 연동된다.

정기 훈련은 반복 등록이 가능하며 선불형, 후불형, 선택형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월 단위 수업료 관리도 지원해 클럽별 운영 방식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다.

대회 관리 기능은 시즌 운영 효율을 높이는 부분으로 꼽힌다. 참가 선수 명단 관리와 경기 일정 등록, 상대 팀 정보, 경기 시간과 장소 기록 등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혼선을 줄일 수 있다.
스포츠 클럽 이용 과정에서 학부모가 가장 자주 확인하는 정보는 훈련 일정과 결제 내역, 출석 여부다.

기존에는 감독에게 개별 문의하거나 여러 메시지를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팀플러스는 학부모 전용 기능을 통해 자녀의 클럽 활동 정보를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 등록과 팀 선택 이후 훈련 일정, 출석 기록, 결제 내역, 개인 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학부모와 감독 사이의 소통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반복적인 일정 문의나 결제 확인 요청이 줄어들면서 감독은 선수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학부모는 필요한 정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기본 화면은 홈, 훈련, 일정, 팀, 마이 메뉴로 구성됐다.

홈에서는 공지와 수업 목록, 주간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 메뉴에서는 달력과 목록 형태로 훈련 및 대회 계획을 관리할 수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선수 출석 기록과 훈련 이력, 일정 정보가 축적되면 장기적인 선수 관리와 클럽 운영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유소년 스포츠 시장에서는 학부모 신뢰 확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체계적인 일정 관리와 투명한 결제 시스템은 클럽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

팀플러스의 등장은 스포츠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거에는 지도자의 개인 관리 역량에 의존했던 운영 방식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관리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팀플러스는 축구, 야구, 농구 등 특정 종목에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스포츠 클럽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되고 있다.

스포츠 강국인 대한민국이 이제는 스포츠 경쟁력이 경기력 향상만으로 평가받던 시대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야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제는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선수를 육성해야하는 시대다.

‘팀플러스’ 플랫폼의 등장은 현장의 구조를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많은 스포츠 팀들이 테스트기간 참여를 서두르고 있다.

종목 상관없이 팀 감독이 우선 가입 후 학부모들이 가입하면 자연스럽게 본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테스트 기간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