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의 쩐널리즘

"코스피 6700~7600선"…다음주 반도체 실적이 방향 가른다

이민재 기자

입력 2026-07-25 22:00  

"코스피 6700~7600선"…다음주 반도체 실적이 방향 가른다

빅테크 실적에 시장 관심 집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 실적 주목 금리 인상 수혜주 부각 [쩐널리즘]


다음 주 코스피는 빅테크 실적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영향으로 6,700~7,600선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6700~7600포인트로 제시했다. AI CAPEX 우려 해소와 실적 전망치 상향이 상승 요인으로, 미·이란 군사 충돌 확대가 하락 요인으로 꼽혔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서 발표된 알파벳 실적이 시장 우려를 불식시켰다"며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실적도 AI 공급 부족이 부각되는 방향으로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대 관심은 29일 SK하이닉스와 30일 삼성전자 실적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아진 눈높이에도 이익·마진 추정치의 추가 상향 여부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다만 신중한 접근을 권하는 시각도 있다. 문홍철 D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주가 반등 여지는 있지만 AI 시장을 신속하게 가늠할 수 있는 펀더멘털 지표 개선을 확인한 뒤 기회를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FOMC(30일)는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워시 의장의 선제적 안내 축소 기조상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은에 이어 미국도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금리 인상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문 연구원은 "예대 마진 확대 효과를 누리는 은행주, 재투자 수익률이 오르는 보험주, EPS 개선이 기대되는 화장품·소매유통 업종이 관심 대상"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