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령부 인턴, 간첩 혐의로 체포..."중국계 캐나다 여성"

입력 2026-07-25 16:53  

나토 사령부 인턴, 간첩 혐의로 체포..."중국계 캐나다 여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내 각종 군사 기밀과 안보 정보를 다루는 조직에서 인턴을 한 중국계 캐나다 여성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벨기에 검찰은 "해당 여성은 제3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하고 범죄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고 2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용의자의 이름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당분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용의자는 벨기에 몽스에 있는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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