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의 '대포차'(등록 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 자동차) 집중 단속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감사하고 응원한다"며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남미를 순방하는 와중에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2∼6월 대포차를 집중 수사해 차량 1천928대를 적발하고 관련자 380명을 검거·송치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처럼 적었다.
이 대통령은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이 이러한 대포차를 집중 단속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른 민생 침해 사범들도 신속 철저히 단속해 국민들의 걱정을 줄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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