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AI를 탑재한 ‘엑셈원(exemONE)’으로 국내외 옵저버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엑셈은 일본 3대 메가뱅크 ‘미즈호은행’과 대형 정유사 ‘이데미츠코산’에 엑셈원을 공급했고, 엑셈원 출시 이후 지금까지 금융, 제조, 공공 등 60곳 넘는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기능 면에서는 엑셈원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모듈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먼저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현황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PM 전용 대시보드가 제공돼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AIOps(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의 노하우를 활용한 AI 챗봇, 이상 탐지, 근본 원인 분석 등 다양한 AI 기능이 엑셈원에 탑재됐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할 때 장애 분석의 종착지 역할을 하는 핵심 기능인 GC 로그 분석기, 스레드 덤프 분석기, 에이전트 작업량 비교 등이 추가됐고, 트랜잭션 분석 기능이 개선됐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원이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운영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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