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청년층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분기 중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한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자리전담반(TF)를 열고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과 제조업 고용동향 및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난 15일 발표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고용률은 43.9%로 전년보다 1.7%포인트 떨어졌다. 청년층 고용률은 지난 2024년 5월 이후 2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청년층 고용 요건을 개선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미래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와 연결해 취업한 청년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부 과제가 논의됐다. 정부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회복 방안을 3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제조업 고용동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정부는 고용 부진 업종의 동향과 요인을 분석하고 업종별 여건을 고려한 대응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