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 남구 입지 평지 건립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선보여

입력 2026-07-28 16:55  

두산건설, 부산 남구 입지 평지 건립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선보여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평지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평지 입지의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지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 전체 면적 중 산지(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43.89%다. 이는 서울의 산지 비율(22.54%)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수준이다. 이처럼 임야 비중이 높은 지형적 영향으로 부산 내 평지 주거지는 상대적으로 희소한 편이다. 또, 부산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부산 빈집 SOS지수 개발 및 유형분석’에 따르면, “부산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평지가 부족”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남구 입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춰 평지 입지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수영로, 번영로, 유엔평화로 등을 통한 부산 주요 도심 이동도 수월하다.

인근으로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가 도보권 및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경성대 등 탄탄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남구청, 못골시장,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행정·의료·쇼핑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평화공원 등 도심 속 쾌적한 녹지 공간도 가깝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는 다수의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와 인접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지상 최고 42층 높이로 조성돼 탁 트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위브더제니스’ 브랜드만의 특화 패턴 디자인에 커튼월룩 입면 설계를 도입, 고급 주거 상품에 걸맞은 차별화된 외관을 갖출 전망이다. 이를 통해 부산 남구의 상징적 부촌인 대연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재편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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